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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칼럼/오창주] 잘못 알려진 치과상식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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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수모아치과병원 댓글 0건 조회 158회 작성일 19-07-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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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주 


오창주 여수모아치과병원 원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약칭 건치)는 모든 국민의 건강한 권리와 올바른 보건의료의 확립, 그리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 실천하는 치과의사들의 모임이다.
오래전에 건치에서는 ‘치과의사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잘못 알려진 치과상식’ 이라는 대국민 홍보물을 발행하였다.
이때 발표되었던 십여 가지의 잘못된 치과상식 중에서 아직도 잘 안 지켜지고 잘못 인식되어 있는 몇 가지를 택하여 일상 중에 맞이했던 환자들의 사례와 함께 소개할까 한다.
아침 일찍 50代 여성분이 오래전부터 잇몸에서 피가 나고 부으면서 만지면 통증이 느껴졌는데 며칠 전부터는 잇몸이 느슨해지고
치아가 흔들리며 심하게 붓고 누르면 고름 같은 것이 나온다고 하시며 잇몸약을 오랫동안 복용했는데도 왜 이러냐며 치과에 내원하셨다.
진작 불편하셨는데 왜 이제야 내원하셨냐고 물으니 그동안 계속 잇몸 약을 복용했고 이가 아프면 가라앉히고 치과에 가야하지 않냐며 항의조로 대답하신다.
스켈링을 하신지 얼마나 되셨냐고 다시 질문하니, 몇 십 년 전 젊어서(결혼 전) 스켈링을 하신 후 치아가 시리고 더 약해진 것 같고
한번 하면 또 계속해야 한다고 해서 그 뒤로는 하지 않았다고 하신다.위의 여성 환자와의 대화 속에서 대충 3가지 정도의 잘못 알고 있는 치과상식을 지적할 수 있다.
첫 번째가 “이가 아프면 가라앉히고 치과에 가야한다?”라는 잘못된 상식이다.
아플 때 바로 치과에 내원해야 적절한 치료와 조치를 받아 고통을 줄일 수 있다.
단지 붓고 염증이 심하고 열이 있는 경우 치과 의사가 판단하여 당장 치아를 빼지 않는다는 것이 잘못 알려져 마치 아플 때는
치과에 가도 소용이 없는 것처럼 와전된 것이다.당장 이를 뺄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우선 적절한 처치를 받고 나서 차후 이를 뽑는 것(발치)이 순서이다.
아프다는 것은 몸이 치료를 바라는 구조요청의 신호이다.이 시기를 놓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했던 치아의 염증이 더 진행되어
뿌리를 싸고 있는 뼈(치조골)가 소실되어 치료할 수 없는 단계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따라서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둘째로, 이 환자분의 또 다른 오해는 “스켈링을 하면 치아가 약해진다?” 이다.
스켈링이란 일상적으로 행하는 잇솔질(양치질)로 제거가 힘든 치아의 표면에 침착된 치태, 치석, 니코틴이나 색소 등과 같은 것을 제거하고
치아표면을 윤택하게 해줌으로써 입안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켜 충치나 잇몸병을 예방, 치료하는 시술이다.
스켈링은 초음파나 기구를 이용하여 치석을 떼어내는 것이지 치아를 갈아내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칫솔질을 잘 하더라도 치석이나 치태를 깨끗하게 잘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특수하게 제작된 초음파 기구와 손기구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이때 치석이 아주 많이 오랫동안 붙어있던 부위가 깨끗하게 청소되어 일시적으로 이가 시리거나 부어있던 부위가 가라앉으면서(염증의 치료과정임) 치아 사이의 틈새가
커 보이게 되는 불편함을 겪게 되나 차츰 잇몸이 건강하게 되어 대부분 해소되게 된다.
그러므로 꼭 정기적으로 치과 스켈링을 받는 것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예방) 치료이다.
셋째로, 이분이 잘못 알고 있는 치과상식은 “치주염 혹은 풍치는 약으로 고칠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이다.
잇몸병(치주염 혹은 풍치)은 치아를 지탱해주는 구조, 즉 뼈, 인대 잇몸 부위의 감염이다. 이 잇몸병은 성인들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위험한 질환으로
우리나라 35세 이상의 성인 4명 중 3명 정도가 잇몸병에 감염되어 있다.
이 질환의 원인으로는 치아 표면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끈적거리고 색깔이 없는 박테리아의 일종인 치태(프라그)이다.
이 치태는 독소를 생성해서 잇몸에 출혈과 염증을 일으키게 한다. 이들은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다른 요인(음식찌꺼기나 타액)들과 결합하여 치석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잇몸에 고름이 생기고 더 진행되면 치아를 지지해주는 뼈를 파괴하여 결국 치아를 잃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앞에 언급한 스켈링을 정기적으로 (6개월~일 년 단위)치료 받아서 물리적, 기계적으로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다.
다만 요즘 광고매체에서 자주 선전(PR)하는 내복약(medicine)들은 반드시 치과에서 잇몸치료와 병행 시 부수적으로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칼슘 침착에 도움을 주므로
보조적으로 사용해야지 그렇지 않고 잇몸병의 원인인 치태(프라그)와 치석을 그대로 놔두고 약만 복용하는 것은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는데
가시는 빼지 않고 약만 먹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모든 병은 예방이 최상의 치료임은 치과 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잇몸병의 예방을 위해서 하루 4회 이상(식후와 잠자기 전에 꼭)잇솔질을 생활화하고 치아 사이의 음식물은 이쑤시개 보다는 치실로 제거해주고
균형 있는 식사 특히 비타민C의 섭취를 충분히 하고 단음식을 피해야 하며 정기적인 스켈링은 가장 좋은 예방법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여수넷통 독자 여러분의 상큼한 치아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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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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